[국회의원상 수상]

[펀드레이저]

Insiders_GN지점, 한슬기 펀드레이저







안녕하세요, 여러분!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펀드레이저 인터뷰 소식으로 찾아왔어요. 

지난 번, 인터뷰 책자에 싣기 위해 많은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몇개의 답변만 공개해드리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어 

블로그를 통해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만 보기 아까워서요.^^)

오늘 그 첫주자로 GN 지점의 한슬기 펀드레이저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많은 감동을 주셨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신지 함께 보시고 

선한 동기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스승은 함께하는 동료라는 말이 있죠! 

함께 보실까요~?










1) 이름, 지점

안녕하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슬기로운 펀드레이저 서울 GN 지점 UP 팀의 팀장 한슬기 리더입니다.



2) 왜 ‘펀드레이징’이라는 일을 선택하셨나요?

개개인의 행복으로 사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 사람이 조화롭게 행복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 사회라고 생각했었던 저에게 ‘펀드레이징’은 이색적으로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고 지켜주자는 사명의식이 있어 꾸준하게 해외로 선교를 나갔었던 저에게 라이프워시퍼의 ‘사람을 섬기다, 사람을 구하다’라는 슬로건은 제 마음에 울림을 주었죠.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곳에서 제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믿는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고 싶었고, 제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며 그것들을 삶에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에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첫 필드(현장)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제 첫 필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뒤죽박죽’입니다. 추운 겨울날, 어수선한 신림역 3번 출구에서 정신없이 동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힘썼던 제 모습을 떠올리니 웃음이 나네요. 그리고 첫 필드 날, 주머니에 넣으셨던 손을 꺼내어 장갑을 벗으시며 등에 메고 계셨던 가방에서 통장을 꺼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셨던 70대의 어머니는 아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4)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 변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일을 시작하기 전보다 제 자신을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항상 제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마음과 다짐들로 삶을 살았거든요. 물론, 아직도 제 자신보다 남이 우선일 때가 많지만, 이곳에서 일을 하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타인의 가치를 알아가는 수많은 시도들을 통해서 더 인격적인 사람, 실력 있는 사람, 헌신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5)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 마음을 울렸던 한 드라마의 대사가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냥 주고 싶은 넉넉함이 아니라 꼭 줄 수밖에 없는 절실함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지 그 사람의 체온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체온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속을 태우며 걱정하고 있을 자들에게 실현하고 싶은 희망에 대한 기회를 선사하고, 이 세상 누구도 영원히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기를 소망하며 사람을 살리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는 시민님을 만날 때입니다.



6) 지금 하는 일의 좋은 점?

지금 하는 일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 ‘펀드레이저’로 현장에서는 NGO의 얼굴이 되어 시민님들에게 대중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 오피스에서는 커리큘럼을 통해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진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시민님들에게는 그들의 협조자로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고 다른 리더님들과는 긴밀한 상호 관계를 맺으며 같이 공유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어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면 달라질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일인 것 같습니다.



7) 가장 힘들었던 때와 좋았던 때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저에게 직접적으로 보이는 비즈니스가 가끔은 무섭게 와닿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가장 힘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밑거름인 거죠. 그래서 제게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구별하면서 긍정과 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요. 그 방향이 100% 성공할 수는 없지만, 제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는 있으니까요. 저한테 힘들거나 좋은 것은 동일하고 행복한 일은 매일 있으니, 가장 힘들거나 좋았던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8) 기억에 남는 시민님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약 1년 정도 펀드레이저로 일했으니 제가 만났고 저를 만난 많은 시민님들이 계시겠죠. 저를 잘 알지 못해 저에게 무례하게 대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분들 덕분에 더 단단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를 잘 알지 못하지만 예쁜 말들로 저를 한층 더 멋지게 만들어준 시민님들 덕분에 또 다른 행복의 가치를 알 수 있었고요. 저는 모든 분들이 기억에 남지는 않더라도 마음에는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진 슬기다움, 슬기로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시면서 ‘펀드레이저’로서 저를 존중해 주시는 시민님을 만날 때 저는 뜨거울 정도의 따뜻함을 느껴요.



9) 슬럼프 극복! 슬럼프가 올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슬럼프, 종이에 베인 생채기 같은 존재죠. 잠깐 어쩌면 오랫동안 아프지만 그 쓰라림이 점점 무뎌지는 것. 내가 어떤 부분이 힘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누군가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등 그 시간을 통해 수많은 질문들을 제 자신에게 던져요.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 슬럼프 때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이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나한테 상처를 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기 위해서 세상의 눈으로 판단하지 않고 제 장점과 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극복하려 합니다.



10) 마상 방지법! 거절을 당했을 때 대처하는 노하우! 마인드 컨트롤 법이 있다면?

거절! 우리가 일하면서 가장 많이 당하죠. 때로는 세차게! 처음에는 너무 낯설었어요. 저는 누군가한테 단호하게 거절당해본 경험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딱 하나인 것 같아요. 일을 할 때, 우리가 만나는 거부와 거절은 지금 당장의 상황에서 후원을 거절하는 것이지 나를 거절하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우리는 충분히 멋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니까 모든 펀드레이저분들이 두려워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인드 컨트롤하는 법, 저는 그 어떤 것에도 상처받지 않으려고 애써요. 그리고 말씀을 읽고 기도합니다. 저는 제 안에 의심과 공허함으로 생긴 내면의 상처와 아픔이 있으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늪에 빠지거든요. 현재로서는 그 늪에 다시 들어가기 싫어요. 항상 저와 함께하시는 주 안에서 늘 강하고 담대하고 싶습니다. 



11) 펀드레이저 일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나요?

제가 이일을 지속하는 가장 큰 힘은 기네스 팀입니다. 이 세상에 당연한 관계는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리더님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모든 분들에게 오래 그리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12) 펀드레이저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와 자세,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우리의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감동...) 그만큼 전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의 가치관과 방향성이 건강하고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13) 좋은 리더와 팀원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리더는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이 무엇인지 알고 맡은 역할에 소홀하지 않으며 자신과 팀에 대한 비전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팀원들의 성공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표현하고 조언을 할 때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을 균형 있게 활용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좋은 팀원은 리더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허용하며 그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모든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 있던지 소중히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4) 팀원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팀원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간의 이해와 사랑, 배려와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 형식적인 관계를 조금씩 허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 ‘라이프워시퍼’라서 좋은 점은?

전문 펀드레이징 기업으로서 ‘사람 중심 경영’으로 건강한 후원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 가장 멋지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좋은 시스템 안에서 인재상에 맞는 올바른 사람들과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는 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좋은 사람들 곁에는 좋은 사람이 따라가기 마련이니까요.



16)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저는 제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은 사람, 언제 생각해도 스스로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저를 사랑하는 일은 결국, 많은 일에 해답이 될 것 같거든요.



17) 펀드레이저로서 앞으로 목표와 다짐?

‘펀드레이저’로서 건강한 후원개발을 하며 수많은 생명들을 살려내는 캠페이너, 회사에서 인재상에 맞게 올바른 사람으로 나아가는 일원, 팀 안에서 팀장이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팀원,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함께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어줄 수 있는 팀장으로 서기 위해, 이곳에서 더 멋진 펀드레이저로서 성장하겠습니다.



18) 이 일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분에게 추천할 건가요?

선한 영향력을 올바르게 실천하며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19) 나에게 ‘펀드레이징’이란?

저에게 펀드레이징은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 ‘내가 나를 믿고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는 계기’, ‘수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싶은 책임감’입니다.



20 ) ‘라이프워시퍼’ 식구들에게 한마디!

우리가 진짜 행복을 느낄 때는 내 것이 많을 때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을 때라고 생각해요. 라이프워시퍼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세요! :)







     회사명 : (주) 라이프워시퍼      대표자명 : 김서준

     T.  02-6928-0314     E.  lifeworshiper@lifeworshiper.com

    Location.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68 7층 라이프워시퍼  (LIFE WORSHIPER INC, 7F, 1568, Nambusunhwan-ro, Gwanak-gu, Seoul,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