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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워 통신ㅣ오피스에서는 무슨 일이? (2)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 참 뜬금없죠?

수요일이잖아요?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동심'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갑자기 웬 '동심'이야?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매일매일 열심히 사시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는 '동심'을 되찾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어요.

어떤 순간들이었는지... 짧게 말씀드리면...(안물안궁...?) 



 오늘 출근길에 회사 근처 롯데 백화점에 

아주 큰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니, 10월 말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라고?

 너무 뜬금없는 거 아니야?'

라고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있는 절 보게 되었어요.

(정말 매우 거대하고 큽니다!)



분명 귀에서는 이미 캐럴이 흐르고 있는데

장식은 왜 그렇게 낯설어 보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러니~말도 안 돼~아이러니~말도 안 돼~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그러다 문득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내 동심 어디 간거니...' 싶었죠.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흑흑

(안 알려줌!)



날씨 탓인지, 아직 10월이라서 그런지,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별것 아닌 것에 즐거워했던 제가 그리워지더군요. 

그런데, 그런 제 마음을 아는 듯

오늘 점심시간에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준 순간이 있었어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피카타임에, 

오늘 제가 속한 조에서는 '브라우니 케이크' 만들기를 했어요.

 (이전 포스트 보신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매주 수요일마다 직원들이 모여서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


오늘은 저희 팀의 조장님이신

후원자 관리부의  강세라 과장님이

20분이면 거뜬히 만들 수 있는 

초코 브라우니 믹스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꺄)



만드는 과정은 아주 간단해요.!

그릇에 브라우니 믹스를 붓고, 

50ml 가량의 물을 넣고 가루가 사라질 때까지 저은 후 

전자레인지로 3분 30초에서 4분가량 데우고, 

1시간가량 식힌 후에 먹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브라우니였어요. 



같은 조원들끼리 열심히 반죽을 저으며 

누구 반죽이 더 부드럽다~아니다~ 

망했다~안 망했다~투닥거리며 

만든 브라우니가 바로 짜잔! 

이 브라우니인데요! 

엄청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실제로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위의 종이컵에 그림이 보이시나요?

브라우니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종이컵에 그림을 그려서 주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주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다 큰 어른들이 열심히 반죽을 젓고, 

그림을 그린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열심히 삼색 볼펜을 돌려가며 

오늘 아침에 냉대했던 크리스마스 장식을  

그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떠신가요? 

어른으로 살아가느라 어린아이의 모습을 

잊고 살아가고 있진 않나요? 

나이에 맞게,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동심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미션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정말 유치해 보이고 사소해 보는 것들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아이템을 사보거나, 

좋아하던 노래를 들어볼 수도 있고요, 

옛날의 사진들을 꺼내보며 동심을 느꼈던 때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실 거라고 

자부합니다!



최근, 제가 읽은 잡지의 

한 챕터를 공유해드릴텐데요, 

여러분들도 사소한 것을 크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며 

동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요. 

어린아이의 모습을 잃지 마시고요! 



'어른이 되면 삶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사소한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이란 사소한 것도 

크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 오늘 이랬어요.' 할 만한 걸 발견하는 게 

동심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어릴 땐 경험이 없으니까 콧물 나는 것도 신기하고(웃음), 

눈 내리는 것도 신기한데, 

어른이 되면 또 다른 자극이 계속 생기니까요. 

뭔가를 새롭게 느끼는 감각이 닳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어른이 되어야만 한다는 의무감 역시, 

우리를 아이로 남지 못하게 만든다. 

"동심을 가지고 살면 삶이 풍부해져요, 

자기 감각에 충실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계속 앞만 보고 가는 게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속도처럼 천천히 갈 수 있잖아요. 

그럼 뒤도 돌아보고, 뭔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컨셉진 '당신에겐 동심이 있나요?' page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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