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rs_광주 AN 지점, 정동찬 펀드레이저


이번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정동찬' 펀드레이저 님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펀드레이징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그리고 함께 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아주 진~하게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참 훈훈해졌는데요!

좋은 생각과 마인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알기 아까운 동찬 님의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정동찬 펀드레이저이고요, 현재 부지점장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나이는 27살입니다. 동안이죠...? 반갑습니다!^^


Q. 라이프워시퍼에 처음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예전에 세일즈웍스라는 에이전시에 있을 때 현 광주 지점장 님이신 김정현 지점장님 팀에서 근무를 했었어요. 그러다 어떠한 계기로 그곳을 그만두고 보험회사에서 3개월 정도 근무를 했었는데 굉장히 힘들었어요.(흑흑) 그러던 중에 지점장님의 현재 아내이시자 예전에 저의 팀장이셨던 수지 님이 라이프워시퍼라는 회사에서 다시 한번 시작해보는게 어떠냐며 저에게 권유를 해주셨어요. 사실, '이쪽 일은 다시는 안 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라이프워시퍼가 그전 회사와는 많이 차별화돼있었고, 이곳이면 다시 시작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인연이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거네요? 그럼 동찬 님은 펀드레이징이라는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실질적으로 일을 한 기간은 2년 조금 넘었고, 라이프워시퍼에서는 이제 1년 3개월 정도 됐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음, 이것도 사실 굉장한 인연이긴 한데요. (웃음) 제가 이 일을 하기 전에 크게 무엇인가를 배운게 있다든지, 다른 자격증이 있지는 않았어요. 전공도 음악이었고요. 그러다 보니 항상 직장을 구하더라도 크게 비전이 있거나 돈을 벌 수 있던 직종은 아니었어요. 열심히 한다고 해서 알아주지도 않았고요.T.T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회의감이 들면서  '아, 내가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이 정도밖에 없나?' 하고 느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인스타그램 DM으로 '구직 중이신가요?'라는 메시지가 왔어요. 그리고 보내신 분이 바로 지점장님 와이프이신 수지 님이셨고요. 다른 때 같았으면 스팸이겠거니 하고 넘어갔겠지만 그날은 유독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직 중이라고 말하고 면접을 보게 되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에 이끌렸던 거 같아요. (웃음)


Q. 와, 아무래도 동찬 님이 라이프워시퍼에 올 운명이셨나봐요.(웃음) 그 시간을 지나 지금은 팀의 리더가 되어있으신데요,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A. 제가 부지점장이라는 직급까지 와보니 보람을 느끼는 데에도 단계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급여도 받고,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구나'라는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면, 지금은 팀원들이 잘 정착하고 성장하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느끼는 보람을 팀원들도 느낄 때, 그때가 가장 보람이 큰 것 같아요.(웃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보람은 커질 것 같고요! 


Q. 팀원의 성장이 보람이 되는 리더, 너무 든든합니다.^^ 돌아보면 동찬 님도 팀원이었던 시절이 있을텐데, 처음 입사했을 때와 지금 느끼는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일단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생긴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누군가를 이끌어 본 경험이라고는 군대나 학창시절의 반장 정도인데요. (웃음) 그렇다 보니 저도 여기까지 오면서 방황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책임감을 다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었고요. 그런데 그때마다 항상 옆에서 정신 차릴 수 있게 채찍질해주시고, 때로는 다독여주셨던 대표님과 지점장님, 그리고 항상 부족한 팀장인데도 불구하고 밑에서 튼튼하게 받쳐준 요한 리더나 진우 리더 같은 코어분들, 항상 앞만 바라보는 팀원들이 있다는 게 제가 변화될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변화하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직급이 올라갈수록 가지게 되는 책임감이 만만치 않을 텐데, 좋은 분들이 곁에 계셔서 여기까지 잘 온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그럼 동찬 님이 생각하기에 펀드레이저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와 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사실 우리 같은 경우에는 우리를 믿고 맡겨준 NGO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겠죠. 각 기구를 대변하는 얼굴들이니 항상 단정하고 바른 자세와 용모를 갖추고,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고, 어떤 상황에서도 잘못된 언행이나 모습을 보여선 안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마인드컨트롤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들어요. 그 외에 중요한 것들도 물론 많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 잘 관리하는게 이 일을 시작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Q. 내외적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것, 정말 중요하죠. 잘 명심하겠습니다.^^ 동찬 님은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혹시 있으시면 좀 나눠주실 수 있나요? 

A. 음... 힘들었던 시기는 사실 수도 없이 많을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하하하, 농담입니다. (웃음) 힘들었던 순간보다 즐거웠던 순간이 더 기억에 남는데요 하나 나눠보자면... 팀원들과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웃을 때가 사실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제가... 펀드레이저이기 때문에 처음텐쳤을때^^?


Q. 텐이라니...바로 텐맨이 여기 계셨군요!!!(능력자...!!!)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가는 건 정말 중요하죠! 앞으로도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동찬 님이 생각하시기에 펀드레이저라는 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능력만큼 인정받고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자 매력인 것 같아요. 일반 직장에서는 열심히 하거나 노력해도 쉽게 알아주지 않고, 그리고 연차나 급여 부분도 경력이 쌓여야지만 올라가는 부분이 있잖아요. 올라가는게 쉽지도 않고요. 그런데 펀드레이저는 자기가 얼마만큼 노력하고 추진하며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거든요. 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제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게끔 해주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탄력적인 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워라벨을 지켜갈 수 있다는 부분도 매력이고요. 


Q. 역량에 따라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다는 부분, 탄력적인 근무 등 좋은 장점 참 많은 것 같아요. (웃음) 그럼 이 일은 어떤 사람들에게 추전하시나요? 

A. 사실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펀드레이저라는 직업이 분명히 유망한 직종이고 앞으로도 더욱 각광받겠지만, 아직까지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보니 관리자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신념과 열정,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해보고, 자기만의 멋있는 팀과 지점을 만들어 나가보면 좋겠습니다.


Q. 이 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동찬 님^^ 앞으로 라이프워시퍼에서 해보고 싶은 것, 기대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라이프워시퍼를 우리 회사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자기만의 계획들을 실천해 나가면서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흘러서 결혼을 하게 될텐데... 워크숍이나 회사 내 행사가 있을 때 가족들도 초청해서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웃음) 그리고 최종적으로 펀드레이저 하면 독보적으로 떠오르는 라이프워시퍼를 만들고 싶고, 또 그러기를 기대합니다.


Q. 굉장히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계신데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길 바라요 동찬 님, (웃음) 앞으로 어떤 팀을 만들어가고 싶나요? 그리고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웃음) 

A. 누구 하나 낙오가 없는 팀을 만들고 싶어요. 제가 사실 (어쩔 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사람에 대한 정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같은 배에 오른 선원들 모두와 함께 낙오 없이 잘 갔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개척지를 발견하고 키워나가면서 함께 오랫동안 늙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웃음)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다들 너무 잘해주고 있고,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어느 순간 고민이 되거나 의구심을 갖게 되는 시기가 있을 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말해주고 싶고, 그걸 증명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너무 고마워요!!


Q.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펀드레이저로서의 동찬 님에게 물어보는 질문들이었어요. 이제부터 개인적인 질문을 드려볼텐데요, 편하게 답해주시면 됩니다.^^ 동찬 님 만의 스트레스 및 슬럼프 극복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저는 그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사실 힘들 때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러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고민이나 슬럼프는 나눌수록 줄어드는 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해서 많은 분들이 제가 힘들 때  술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오히려 저는 힘들 때는 술을 안 먹습니다.^^; 다음날이 공허해지거든요!


Q. 고통은 나누면 배가 되는게 아니라 덜어지는 거죠! 저도 동의하는 바에요.^^ 그럼 다음 질문, 동찬 님의 취미생활은? 

A. 저는 사실 쉴 때 혼자서 뭐 하는 걸 좋아해요. 혼자 노래방에서 되게 감성적인 발라드를 부르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들이 막히면서... 취미생활을 자주 못했습니다... 이제 좀 다시 해봐야죠!(웃음)


Q. 어서 빨리 자유롭게 코노를 드나들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T.T 동찬 님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은? 

A. 저랑 비슷한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저에게는 필드를 마무리하고 자기 전까지의 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신경 써야 될 시간이에요. 필드 끝나고 그 후에 해야 될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다른 일로 넘어가면 그때 꼭 실수나 사고가 나거든요. 


Q. 하루를 재정비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네요? 업무나 개인적으로나 좋은 팁인 것 같은데 저도 한번 적용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동찬 님이 살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다면? 

A. 제가 굉장히 오래전부터 제 SNS 소개 글에 남긴 말이기도 한데요 '같이의 가치'가 제 모토에요. 함께 했을 때 행복도 배가 되고 슬픔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같이 가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Q. 같이의 가치..공감입니다. 동찬 님의 인생 책 또는 기억에 남는 조언 및 칭찬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사실 칭찬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웃음) 유명한 말로는 정주영 회장님에 '해봤어?'라는 말이 기억에 남고, 저희 지점장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00명의 병사보다 1명의 장군이 낫다'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팀원들한테도 자주 말해주거든요.^^


Q. '해보긴 해봤어?'라는 말이죠? 저도 용우 지점장 님을 통해 알게 된 말인데... 늘 뜨끔하네요. 오늘도 무엇이든 해보아요! (호호호..) 이제 끝이 다와가는데요, 동찬 님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단점은? 

A. 정이 많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사실 한 명 한 명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게 제 장점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너무 몰입하는 순간도 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 조절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Q. 인터뷰에서도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정이 많은 건 좋은 점이 더 많은 게 아닌가 싶은데요? (웃음) 다음으로 앞으로의 비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팀원들의 비전이 되어주는 게 제 꿈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멈추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항상 눈앞에 문제를 타개하고 나아가보려고 하고, '이게 될까?'라는 의구심을 품기보다는 '타개해보자'라는 생각을 항상 먼저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Q. '이게 될까?' 보다 '해보자'! 좋아요!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 않고 나아가시길 바라며, 나에게 한 마디!

A. '동찬아 지치지 마라'


Q. 라이프워시퍼 식구들에게 한 마디!

A. 다들 항상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같은 회사의 일원으로써 서로 응원해 주고 독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고 이뤄나가는 선장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찬 님의 이야기 잘 읽으셨나요? 

꾸밈없고 솔직한 인터뷰 내용이라 

마음이 훈훈해지는데요,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감동 흑흑)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인터뷰로 또 찾아뵐게요!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 

좋은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회사명 : (주) 라이프워시퍼      대표자명 : 김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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