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상 수상]

[펀드레이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오래, 꾸준히









꾸준하게 오래 하려면 자기 속도를, 

자기 한계를 잘 알아야 한다. 

무리하면서 오래 할 수는 없다.'


모두 하루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제가 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저도 여러분들도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는데요!

바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라는 

책과 함께 좋은 문장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가벼운 에세이 같지만, 

 책의 문장들은 가볍지 않은데요.

'빨리, 빨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자기만의 속도에 따라 

살아가는 삶에 대해 말해줍니다. 

40년을 살아온 저자의 인생의 지혜가 담긴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인생이란 본질적으로 

선을 긋는 문제이고 

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지는 각자가 정해야 해

존버거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의 기준, 타인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때때로 발견하곤 합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보다, 

누군가가 하니까, 해야 할 것 같아서, 

해야 하니까 하는 일들도 참 많을텐데요.


자기만의 기준이 없는 사람들은 

타인과 비교하며 

세상과 다른 이들이 세운 기준을 따라가느라 

자신을 몰아붙이며 정작 본연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늘 마음이 분주하고 쫓긴다고 느낄 때를  

돌아보면 늘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남들이 하는 것은 나도 해야 한다,'라는 

이유로 조급함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어, 저는 운동장 열 바퀴를 뛰면

 충분히 운동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열다섯 바퀴를 뛰니까 

열다섯 바퀴를 뛰어야 할 것 같아서, 

열다섯 바퀴를 뛰고 있는 저를 

발견하는 경우와도 같아요 T.T

그렇게 뛰고서는 늘 탈이 나곤 하죠. 

무릎이나 발목이 아프다던가...

열 바퀴 뛰고 하루만 쉬어도 될 것을

무리해서 일주일을 푹 쉬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너무 무리한 거죠...... T.T


저자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할 수 있는 선에서

 꾸준히, 오래,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며 살고 

자신을 파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한계가 극복이 아닌 

다룸의 대상이라는 말은

 한계를 수동적이고 체념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한계가 다룸의 대상이 될 때 

사람은 무리하지 않으면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사람마다 재능이 다른 만큼이나

 한계도 다르다는 사실이고, 

각자가 그 한계를 아는 것이 

자기를 파괴하지 않기 위해 중요하다는 점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한수희 지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스스로 세운 삶의 기준에 맞게  

자기만의 보폭에 따라 잘 걸어가고 계시나요? 

아니면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으신가요? 

혹시 그러시다면 

잠시 멈춰 서고, 느리게 걷고, 

방향을 재조정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어느덧 10월 중순인데요, 

지난 9개월의 시간을 돌아보고 

남은 3개월을 잘 마무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데 쓰기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 

지난 시간의 못 했던 것과 부족한 것들을 돌아보고,

안 좋았던 기억들은 정리하며 털어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 재밌고 

알찬 이야기들로 채워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책의 문장들을 몇 가지 공유해드릴 텐데요,

쉼이 되는 문장을 발견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거대한 것과 시시콜콜한 것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고 싶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책임해지지 않으면서 하루하루의 생활도 잘 살아나가고 싶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매일매일 만족스럽게 잠자리에 들고, 또 새것 같은 하루를 기대하면서 눈을 뜨고 싶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좋은 날을 즐기는 법과 그렇지 않은 날을 견디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한수희 지음

나는 늘 더 뛸 수 있을 것 같을 때, 한 바퀴 정도 더 뛰어도 될 것 같을 때 멈춘다. 어떤 이는 더 뛸 수 있을 것 같을 때 한 바퀴를 더 뛰어야 능력이 향상 된다고 했지만, 나는 그러지 않는다. 나는 최고의 마라토너가 되려는 것이 아니니까. 그저 오래오래, 혼자서, 조금씩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한수희 지음

쓸데없이 애쓰지 않는다.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뭐든 천천히, 꾸준히 해나간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면 어려울 것은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한수희 지음

한 번의 실수로 망가지는 인생은 없다. 그런 것으로 망가져 버린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운명의 관대함을 믿어보기로 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한수희 지음

내가 자라면서 갖게 된 마음속의 스승들도 그런 사람들이었다. 누더기도사 같은 사람들. 어깨에 힘을 뺀 사람들. 욕심과 두려움에 눈멀지 않았던 사람들. 느슨하지만 날카로운 사람들. 가끔은 지질할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인간적이던 사람들. 세상의 속도보다 조금 느려서, 때로는 그 속도를 비웃어서 출세와는 거리가 있던 사람들.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고, 봄이 오면 또 겨울이 온다는 사실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던 사람들. 자연스럽게 살던 사람들. 나는 그 사람들이 멋있어서 좋았다. 자연스럽게 살던 사람들. 나는 그 사람들이 멋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세상은 멋있는 사람을 끝내 내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이제 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한수희 지음

숨의 길이를 안다라는 말은 비교와 극복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내가 모르던 나를 알았다는데 초점을 둔다. 그렇기 때문에 내 한계인 1인분의 숨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다룸의 대상이 된다.

공부공부-엄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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