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rs_데이터베이스 관리팀, 최진희 주임




Good Afternoon! 


모두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데이터베이스 관리팀의

 최진희 주임님을 만나보았는데요! 

펀드레이저 분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일하고 있는 분이기도 하죠! 

데이터 관리팀에서는 어떻게 업무가 진행되는지뿐만 아니라 

진희 주임님의 개인적이고도 

은밀한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팀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셔서 남겨주셨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함께 보시죠!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라이프워시퍼 데이터베이스 관리팀의 최진희라고 합니다.(웃음)


Q. 반갑습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씩 질문을 던져나갈 텐데요, 편하게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먼저, 진희 님께서 라이프워시퍼에 입사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A. 2018년도 12월 3일에 입사했으니까 거의 1년 10개월 정도 되었네요. (하하)


Q.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라이프워시퍼와 함께 해오셨군요! 처음 라이프워시퍼에 입사지원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원래 사회복지 관련 일에 관심이 있었는데, 채용공고를 보다가 기업 공고에 쓰여있는 '사람이 먼저'라는 내용을 보고 '어떤 회사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호호)


Q. '사람이 먼저'라는 말, 참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저희 회사 슬로건이 참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럼 진희 님은 현재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저는 데이터 관리팀에서 후원자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협력 기구 측과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Q. 음, '데이터를 관리한다'라는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A. 펀드레이저가 개발한 후원서의 내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데이터화하여 관리하고, 그 정보를 기구 측으로 보내고 있어요. 이런 과정을 바탕으로 후원이 맺어지고 있답니다.


Q. 굉장히 중요한 일을 맡고 계시군요. 늘 의자와 함께 하는 진희 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또르르...) 그럼, 진희 님은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때는 언제인가요?
A. 음... 후원자가 후원서를 직접 작성하시는데요, 이제는 어떤 글씨로 쓰셔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어요. 악필도 문제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일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후원자분이 어떻게 써도 잘 알아보고 정확한 정보를 기구 측에 보낼 수 있다는 건 제가 해야 할 일을 잘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펀드레이저 분들이 리마크를 잘 작성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잘 따라와 주고 성장해 주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껴요.(웃음)


Q. 오,정말 대단한 능력인데요? 저도 한 악필...인데, 제 글씨도 알아보시려나요? (호호) 테스트해보겠어요! (농담) 그럼 진희 님이 처음 입사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저의 업무가 틀리지 않고 정확해야 하는 업무이다 보니 일상생활에도 직업정신(?)이 묻어 나오더라고요. 오타를 잘 발견해내는 것은 물론이고, 누가 무슨 얘기를 했는데 잘못된 정보면 정정을 한다던가요. 원래는 없던 습관이거든요..(하하하)


Q. 직업정신...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다 녹아드는 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꼼꼼한 건 좋은 거니까요.^^ 그럼 진희 님이 생각하시기에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와 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음...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하거나 부족한 점을 발견할 때가 있는데, 그 딜레마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은 너무 속상하죠. 너무 속상한데 완벽하지 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하고 행동해요. 실수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극복해나가는 경험이 쌓이면 결국 자신감이 생기고, 일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더라고요. 맡은 일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Q. 정말 중요한 태도인 것 같아요. 인정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늘 동반되는데 그 시간을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진희 님이 삶을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나 마인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굳이 직업에 국한되지 않아도 됩니다!
A. 요즘에 생각하는 것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현명하게 풀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원하는 게 있더라도 뜻대로 안될 때가 있잖아요. 원하는 모습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많고요. 그런데 그런 순간마다 어떻게 하면 부족한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원하는 모습 또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원하는 게 있으면 어떻게든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지금은 원한다고 해도 안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해나는 것에 대해서 배워가는 중이에요.


Q. 저도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인데, 건강한 고민인 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나름 긴 시간 동안 DB 팀에서 함께 하시면서 많은 스토리가 있었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가장 즐거웠던 시간을 나눠주실 수 있나요?
A.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몸이 좋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을 해야 한다는 점, 늘 의자와 엉덩이가 나와 한 몸이 돼서 바쁘게 일했던 점이 힘들었어요. T.T 즐거웠던 순간은 팀원들하고 식사시간에 소소하게 나누는 대화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너무 재밌거든요. 그 시간이 가장 많이 웃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런 게 제일 소중했죠. (하하하)


Q.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을 해내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짝짝짝) 진희 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유일한 점심시간... 저도 즐거웠답니다.:) 팀원 분들이 이 글을 읽으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네요. (호호) 그렇다면, 진희 님께서 라이프워시퍼에서 보낸 시간 동안 배우고 느꼈던 점을 간략히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A. 저는 사실 조금 늦은 나이에 입사를 해서 걱정도 많았거든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일을 해나가면서 실수도 했었지만, 실수를 극복하고 잘 해내는 경험을 하면서 '나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 간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소통하는 게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배웠죠. 저희 팀은 소통이 많이 오고 가는 팀이다 보니까 더욱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일과 사람',이 두 가지에 대해서 가장 크게 배우지 않았나 싶어요.


Q. 정말 좋은 교훈을 얻으셨네요! '일과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는 곳이 바로 회사가 아닌가 싶어요. (호호) 멋지십니다.(짝짝짝) 다음 질문이에요.! 라이프워시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진희 님의 매력은? (풉)
A. 일단, 라이프워시퍼의 가장 큰 매력은 '잘하는 만큼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동료들과 편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매력은... 매력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게 저의 매력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장난이고요.^^ 사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게 저의 매력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따듯한 햇살, 선선한 바람, 흔들리는 나무, 좋아하는 음악,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저는 행복을 느끼거든요. 저는 이런 제 모습이 매력 있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좋습니다.


Q. 셀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진희 님, 제 얘기 듣는 줄 알았네요. (호호호) 저도 자연 앞에서는 무장 해제가 되는 사람이라.^^ 이제 거의 마지막 질문인데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A. 살아가면서 제가 가진 좋은 것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제 안에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채워나가야겠죠? 우선은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완성된 그림들을 다른 분들에게 선물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아무래도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이다 보니까 받으시면 엄청 좋아하세요. 또, 제가 그린 그림을 다른 분들이 보시고 따라서 그리고 싶어 하시기도 하고요. 저는 그림 실력이라든지 감각들을 좀 더 키워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금의 제 목표인 것 같아요. 하나하나씩 채워나가야 할 것 같아요.^^


Q. 저도 한 번 주임 님이 그린 그림을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실력자이시더라고요! 앞으로 그 재능이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인터뷰의 끝자락이네요.! 라이프워시퍼 식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A. 한 분 한 분이 너무 매력적이신 분들이세요. 제가 일할 때는 비록 진지한 사람이지만, 여러분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만큼은 너무 편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두요^^)


Q. 스스로에게 한마디
A. '괜찮아, 좀 느려도, 좀 천천히 걸어도 나만은 너랑 갈거야, 어디든 당연해 가자 손잡고.' 요즘 제가 듣는 선우정아 님의 '도망가자'라는 곡의 가사인데요, 이 가사를 저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원래는 연인을 향한 노래인데 스스로에게 하는 말처럼 들리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많이 받았던 곡이에요. 사실, 제 나이가 빠르다면 빠르고 늦다면 늦는 나이잖아요. (그래도 20대!ㅋㅋ)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제 곁에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큰 힘을 얻을 텐데, 그게 저는 제 자신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디든 가자!



<팀원들에게 한마디>


세라 팀장님 : 저의 첫 팀장님이신 만큼 저에게는 조금 특별한 존재예요. 부족한 저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실수를 했을 때도 늘 저를 믿어주셨어요. 팀장님이 믿어주신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덜 힘들고 더 행복하시길 바라요:)


정훈 주임님 : 늘 곁에 있어서 든든한 존재예요. 정훈 주임님이 없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바쁜 상황 속에서도 저에게 많은 웃음을 주어 감사해요. 제가 굉장히 아껴요~! 마음까지 따뜻한 알파카 정훈 주임님!


지영 님 : 귀여운 지영 님~지영 님은 꿈이 참 확고하신 점이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의 꿈을 늘 응원하고 잘 이루고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유명해지기 전에 미리 싸인 받을거에용!


은주 님 : 얼굴도 예쁜데 일도 열심히 하고 마음도 굉장히 예쁜 분이에요. 팔방미인이라고 하죠? (호호) 보류콜이랑 DB 업무랑 같이 하면서 정신이 없을 텐데 꿋꿋하게 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해요. 밥 잘 먹고 몸 회복해서 샤워크림 포테이토 2개씩 먹어요.!


유빈 님 : 웃음이 많은 유빈 님, 유빈 님의 밝은 에너지로 팀을 환하게 비추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그런 밝은 에너지로 저희 팀을 잘 비춰주시고 쫀득초코칩 플렉스 하면서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영재 님 : 열정 보이 영재님, 저희 팀에 들어온 지 곧 한 달 다 되어가는데요, 열심히 하고 있어요. 노력이 빛을 발휘하는 날이 곧 올테니 계속 전진!


성경 님 : 선경 님도 입사한지 아직 한 달이 안 되었는데, 일을 잘 배워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잘할 거예요 선경님은.^^ 앞으로도 파이팅이에요.:)


(구 팀원) 지인 님 : 저의 오애이자 (오피스 애인), 오오(오피스 오아시스)에요. (하하하하) 우리 지인 주임님, 라워에서 지인 주임님을 만나게 된 건 저한테 엄청난 큰 행운이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그만큼 많이 의지를 했기도 하고,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께 나눴던 것 같아요.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주임님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해요. 정말 고마워요. ^^





 


모두 잘 읽으셨나요? 

팀원들에게 한마디까지, 너무 따뜻하네요.:)

늘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 하는 업무를 

멋지게 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가진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널리 펼치며 살아가시기를 

온 맘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

더욱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가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회사명 : (주) 라이프워시퍼      대표자명 : 김서준

     T.  02-6928-0314     E.  lifeworshiper@lifeworshiper.com

     Location.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40, 센터플레이스 2315호  (2315, Center Place, 40, Namdaemun-ro 9-gil,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