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rs_AN지점, 장진우 펀드레이저 인터뷰





Q. 자기소개 좀 부탁드려요^^


A. 저는  광주 AN팀 소속 인피니티 팀의 

 필드 슈퍼바이저 장진우 라고 합니다. 



Q. 라이프워시퍼에는 어떻게

 입사하시게 되셨나요?


A. 제가 이곳에 입사하기 전에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운 상황에 있었는데,

 이전에 해왔던 도시계획 관련 일을 계속 해서는

저의 삶의 환경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살아가는 삶의 환경을 

좀 바꿔보고 싶어서 다른 일을 찾고 있는 중에

 라이프워시퍼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게 됐어요.

 알아보니까 제가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게 저에게는 좋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제가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어요. 



Q. 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일을 직접 

해보시니까 어떠신가요? 


A. 시작하기 전에는 사실 좀 무섭기도 했어요.

'새롭게 도전했는데 잘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이 시간이 그냥 버리는 시간이 되면 어떻게 하지?' 

그런 고민들도 하고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열심히 한다면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고, 

궁극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원하는 것을 이룬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A. 기본적으로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난이라는 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서 펀드레이저 일을 하면서

 가난이라는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죠.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 거니까요!



Q. 진우 님이 생각하시는 펀드레이저라는 

일의 장단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장점 은 제가 하는 만큼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저의 일의 성과를 매일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일이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게 느껴져서  

그 자체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 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밖에서 하는 일이니까 

더울 땐 더운 곳에서 일하고 

추울 땐 추운 곳에서 일하는 게 

조금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날씨가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까요? ㅎㅎ



Q.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진우님. 

여기까지가 공식 질문이었고요~!

이제 진우 님의 조금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여보려고 합니다만!

편하게 대답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질문 폭탄, 던지겠습니다!



Q. 눈뜨면 가장 먼저 하는 것과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


A. 눈뜨면 씻고 일하러 9시에 나가고요! 

하루의 마지막은 항상 필드 장소를 

 알아보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 같아요. 

(하.. 여기도 뼛속까지 펀드레이저ㅠㅠ)










Q. 쉴 때 가장 많이 하는 것은? 


A. 여자친구와 데이트.. 

(언제고 등장하는군요.. 사랑꾼들..)



Q. 요즘 내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은?


A. 여자친구를 보는 시간이 너무 설레요. 

 이 일을 하면서 여자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고,

 좋은 곳에 데려갈 수 있다는 거!

그게 즐겁네요ㅎㅎ

(후~내 님은 어디 있나~) 



Q. 바쁜 일상 속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A. 제 스스로를 못 챙기는 것 같아요. 

건강이나, 취미생활이나 TT

 사실 저는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고 싶어서 만나서 

밥도 먹고 잘 챙기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저에게 쓰는 돈은 

아직 좀 아깝더라고요.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을 다녀야 하고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좀 찾아서 하고 싶은데 

아직은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여유가 생긴다면 제 자신을 

좀 챙기면서 즐겨보고 싶네요! 



Q.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은? 


A. 여자친구가 저보고 주장이 세고 

고집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완화시킬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수긍도 해야 하는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쉽게 안 바뀌더라고요^^;




Q. 쉴 때 가장 많이 하는 것은? 


A. 여자친구와 데이트.. 

(언제고 등장하는군요.. 사랑꾼들..)



Q. 요즘 내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은?


A. 여자친구를 보는 시간이 너무 설레요. 

 이 일을 하면서 여자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고,

 좋은 곳에 데려갈 수 있다는 거!

그게 즐겁네요ㅎㅎ

(후~내 님은 어디 있나~) 



Q. 바쁜 일상 속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A. 제 스스로를 못 챙기는 것 같아요. 

건강이나, 취미생활이나 TT

 사실 저는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고 싶어서 만나서 

밥도 먹고 잘 챙기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저에게 쓰는 돈은 

아직 좀 아깝더라고요.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을 다녀야 하고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좀 찾아서 하고 싶은데 

아직은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여유가 생긴다면 제 자신을 

좀 챙기면서 즐겨보고 싶네요! 



Q.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은? 


A. 여자친구가 저보고 주장이 세고 

고집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완화시킬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수긍도 해야 하는것도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쉽게 안 바뀌더라고요^^;










Q. 살면서 한 많은 선택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A. 여자친구 만난 것..이요! 

너무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하하하

 (다훈 님 보다 더 많이 

등장하시는 것 같은데. 대결인가요? 휴! )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라이프워시퍼에 입사한 거예요. 

입사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삶에 대한  희망이 생겼거든요.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Q. 최근에 한 일 중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A. 가장 기억에 남는 후원자분이 있는데, 

 그분을 만났을 때가 정말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한 명의 후원자도 못 만났던 날이 있었어요.

 굉장히 추웠고 그날따라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저녁 7시쯤 넘어서

 오후에 뵀던 어머님이 다시 돌아오셔서 

제 생각이 나셨다고 하시면서 

손도 잡아 주시고, 등도 토닥여 주시면서 

참 따뜻하게 대해 주셨어요. 

 후원도 해주시고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그때 제가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필드를 뛰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Q.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다면?


A. 저는 항상  사람이 재산 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만 봐도 제 친구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진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어요.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하죠.



Q.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은?


A. ‘사람’ 이요. 

시간이 갈수록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Q. 요즘 나를 웃게 만든 것은?


A. 통장에 찍힌 월급이요~ㅎㅎ

제가 필드에서 후원자를 오랜 시간 못 만날 때

 통장을 한 번씩 봐요. 

제가 그간 열심히 일해서 

모아온 결과물이기도 하잖아요. 

그게 큰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힘들 때 통장에 찍힌 돈을 보면서

 열심히 한만큼 보상을 받아왔으니까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 을 갖게 돼요.  



Q.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은?


A. 노래 부르는 거요~

  노래방을 혼자 자주 가는 편이에요.ㅎㅎ 

가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못 가서

좀 그렇네요TT



Q. 조언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은? 


A. 이 일을 하면서부터는

김정현 지점장님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일적인 부분으로 조언이나 도움을 많이 받아요. 

 사적을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해주시고, 

 가끔은  쓴소리도 해주세요. 

막상 들었을 때는 아플 때가 있지만 

그런 말들이 오히려 힘이 되거나 위로가 되고, 

또 동기부여가 될때가 있어요. 

물론!! ' 아,괜히 말했다' 싶을 때도 있지만요...

하하하하하하^^



Q. 내가 가장 나다울 때? 


A. 여자친구랑 있을 때요!

가장 밝은 모습이 나오는데 

가장 저다운 모습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과 걱정이 많은데 

여자친구랑 있을 때만큼은 

그 순간의 행복에 집중하게 돼요. 

그때의 모습이 가장 저답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 얘기 너무 많이 하죠..

(네..... 너무....매우....ㅎ)



Q.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은? 


A.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요^^ 

살면서 긍정의 아이콘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와 

본인이 생각하는 '나' 사이에 

차이를 느꼈던 부분이 있다면?  


A.  제가 늘 밝은 모습이긴 한데 

저도 힘들 때가 있거든요. 

사람인지라TT

누군가 안아줬으면 할 때가 있는데

 제가  밝은 이미지다 보니까

 선뜻 힘들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코인노래방에 가서 풀거나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 

가끔 얘기를 하긴 하는데 

그래도 그런 말을 잘 꺼내지는 않는 것 같아요.   



Q. 내 묘비에 새기고 싶은 문구가 있다면? 


A. 후회없이 살다 감



Q. 내가 받아본 최고의 칭찬은? 


A. 진우랑 있으면 힘이 난다!



Q. 나에게 라이프워시퍼란? 


A.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해 준 곳^^ 



Q. 앞으로 어떤 팀을 만들어가고 싶나요? 


A. 저희 팀 이름이 인피니티인데, 

무한대라는 뜻이잖아요. 

 '한계를 정해두지 말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자' 라는

 의미로 만든 거거든요. 

 안주하지 말고 만족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자 라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그런 마인드를 가진 팀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각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뤄가면서 이 일을 하고,

 또 결과를 강요하는 것보다는

같이 즐기면서 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직원들에게 한마디? 


A.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고생이 많으신데요,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윈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