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인터뷰/Guinness지점] 김용우 Field Manager Interview 보람있는 일을 찾다가 '펀드레이저'라는 직종을 알게 되었어요.



Nobody should seek 

his own good, 

but the good of others


1 Corinthians 10:24 NIV




라이프워시퍼 펀드레이저 

김용우 Field Manager Interview 

보람있는 일을 찾다가

'펀드레이저'라는

직종을 알게 되었어요.







Q1

오늘 인터뷰를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기네스팀을 운영하고 있는 '김용우 펀드레이저' 

라고 합니다. 이 일을 한 지 3년 정도 되었고 팀원들과

즐겁게 하루하루 보람되게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현재 서울 기네스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Q2

기네스팀을 소개해주세요


(왼) LTD 행사 기네스팀 사진 , (오) 기네스북 로고 ⓒ기네스





기네스팀은 원래 이전 직장에서 지어진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는데요. 많이들 물으시는데 

‘기네스’의 뜻은 맥주가 아니예요. 맥주에서 따온

 것이냐고 물으시는데 본 의미는 기네스북에서 

따온 것입니다. 기네스북은 역사적이고 기록적

 도전 이 많이 올라가잖아요. 저희도 그러한 

도전에 대해서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도전을 

가치있게 여기는 체계 다보니 이러한 

뜻을 따왔어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저희 팀이 뒤에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선도하고 먼저 

앞서나가서 이끄는 리더쉽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삶에 대한 주도권

이 중요합니다. 일의 역량 뿐만 아니라 내 삶을 

즐기고, 주도권이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끌어 수 있기 때문이죠~ 





Q3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보험영업을 하다가 너무 보람이 안 느껴지고, 돈은

많이 버는데 압박을 많이 받는 이런 환경이 너무 

싫어서 그만뒀어요.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에 ‘영업’ 

이라든가 사람을 설득하고 그런 건 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보람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기도제목으로 오랫동안 기도를 

해왔어요. 어느 날 저의 멘토이신 삼촌이

 오랜만에 만나서 상황을 알고 직업을 선택할 때 

우선순위를 알려주셨어요. ‘돈을 쫓지말고,

 보람 있는 일을 찾으면 돈이나 명예가 따라 

올 것이다.’ 그게 저에게 크게 와닿았었고 

저의 직업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을 알았던 지인(지점장)이 저의 상황에 

딱 맞는 직종이라며 제안을 주셔서 이 일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밌겠다’ 이 정도의 

기대, 그리고 전문지식보다는 어렴풋이 아는 

정도로 시작했었는데 만족스러운 수입과 동시에 

보험 때 얻지못했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종이라고 느껴져서 지금까지 하게 되었어요~








Q4

영업직과 펀드레이저가 

비슷하면서도 다를 것 같은데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중고차든 정수기든 영업의 분야는 많잖아요.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고요. 또 사람들이 나에게

 매료가 되서 계약을 하는 것이기에 사람 자체를 

보고 후원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희를 보고요. 

결과적으로는 외형이나 이미지, 성품이라던가 

보고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영업의 

맥은 같은데 내가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고 성품이 

좋은 사람은 이 일에서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험영업을 했을 때 어려웠던 점은 지인영업을

 해야하는 부분이었어요. 사람을 만나고 설득하는 

것이 좋아 시작한 일이지만 왠지 모르게 양심에 

찔리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저와 비슷한 것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저희 

일은 달라요. 가치가 있고 생명을 실질적으로 

살리는 일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 저같이 민감하신

 분들은 펀드레이징을 하면 뿌듯하시고 보람있다고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Q5

이 일을 유지하게 만드는

동기는 무엇인가요






최근 ‘불황기다’, ’레드오션이다’ 등 다양한 의견

 속에서 어떤 일이든 ‘일’이라는 게 불안정하다고 

느껴질 수 있잖아요. 근데 하다보면 어떤 체계와 

시스템 속에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과는 

무조건 나와있게 되있어요. 근데 그 성과라는 것이 

물건을 파는 거나 속여서 상대방을 영업을 하는 

행위와 ‘펀드레이징’이랑은 다르거든요. 한 분의 

후원자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참 기쁜 일이 

펀드레이징이예요.

 이게 이 일을 지속하는 일차적인 이유구요.


팀을 운영하며 느껴지는 기쁨, 만족감이 두번째 

이유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제가 물론 팀원들을 

다 이끌어줄 수 없지만 방향성을 제시해주면 

 하나의 목표를 두고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 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보람되고, 힘든 부분

들도 이길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준다라고 할까요.

 애기를 키울 때 참 힘들잖아요. 근데 그 애기가 

주는 기쁨으로 부모가 참 기뻐하는데 이런 

감정을 팀을 운영하며 잘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혼자서는 어려운 게 

펀드레이징 같아요. 기쁨이나 보람을 느끼는 

동기를 주는 팀원들이 있어 이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Q6

같이 일하는 동료의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세요?






전 ‘인성, 성품, 평판’ 등을 보는 편이예요. 

하하 저는 이게 모두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

니다. 이게 첫 번째이고요.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는 부분들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근태와도 연결이 되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펀드레이징’은 보람되고 사명감이

 있는 일도 맞지만 직업이기 때문에 우리도 돈을 

벌어야하고 저축도 해야하고 미래도 바라보며 

영위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팀에서도 개

인도 많이 힘들 수가 있거든요. 이 두 가지만 

잘 지켜진다면 최대한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

지만 그게 안되면 어렵죠.






Q7

펀드레이저의 지원조건은

까다롭진 않나요





네, 펀드레이저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같이 못하는 분들도 많죠. 같이 못하는 이유는 그 

내부 규율이 있는데 거기서 일차적으로 나눠지는 

경우가 있고, 신뢰가 안되는 분들은 같이 일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신뢰부분에 있어

서는 3번의 기회를 줍니다. 펀드레이징의 성과를 

봉사라고 생각하면서 돈도 필요 없다고 하며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착해보이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이 빠지는 생각이랍니다. 최대한 몇 일정도 같이 

트레이닝하고 도와주고 기대치를 정해줬으나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경우 비전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누는 편이예요.






Q8

현재 30대이신데 30대가 

경험한 펀드레이저는 

직업으로써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삼십대에는 안정성을 추구하잖아요. 그러한 

안정성을 실현할 수 있는 직업이 펀드레이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예요. 30대의 특유의 연륜과

 좋은 성품이 잘 갖춰진 분이라면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가족을 부양하는데 

있어서 일을 하시기 전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전문성만 갖춘다면 가족을 부양하거나 저축, 미래

설계하는데 있어서 걱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 나이 32세인데요. 남자나이 32에 왠만한 

직장에서 ‘대리’라는 직급을 달기가 어려운데 

실력이 있다면 지점장, 팀장을 할 수 있는 점도 

참 메리트 있다고 느껴졌어요. 이쪽 분야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아직도 팀장, 

지점장이 많이 필요한 시점인데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은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분도 이러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Q9

펀드레이징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전주에서 필드를 뛸 때가 있었는데 

후원자가 편지를 써준 적이 있었어요.

 (혹시 러브레터 아닌가요?)

 아 그런 .. 편지는 아니고요. 날씨가 추운데 

애써주신다며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나서준

다는 것에 감사한다는 편지였어요. 기존에 하고 

싶었지만 확신이 없어 진행하지 못했던 후원을 

이렇게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하

다며 손글씨로 후원자님이 작성해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감동을 받은 거예요.  ‘내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되게 뿌듯했어요.  








Q10

펀드레이징을 하며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을 것 같아요






예전의 팀원들이 한꺼번에 열 명 정도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정말 힘들었었어요. 각자 다른 

이해관계가 있고, 여러 상황이 있는 가운데 그 때 

그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에게 팀은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동기로 

작용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

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시기가 있어 지금의

 기네스가 있지 않나 싶네요.






Q11

지금의 기네스와 함께하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요






팀원들이 9명인데 다양한 분들이 계세요. 가정이 

있는 분들도 있고, 동물을 좋아해서 고양이를 

여러 마리 키우시는 분도 있으시고 말이죠. 

이 분들과 함께  비전 있는 팀 을 운영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또한 저희 팀원 한 분, 한 분이 행복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 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같이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먼저 이

끄는 리더쉽’, ‘도전’, ‘팔로워십’을 잘 발휘하여

모두 관리자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저의 

바램이자 장기목표가 될 수 있겠네요.






Q12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잘 할 수 있는 일이 몇 개 없는데..(하하) 

이 일을 잘할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많이 도와드리고 싶어요. 다른 팀에서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후원자 개발을 잘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을 차차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펀드레이징을 교육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은데 펀드레이저들이 봉사가 아닌 

전문적인 직업관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 땅에 후원이라는  나눔문화가 잘 

 정착 되고, 좋은 영향력이 서로서로 많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13

펀드레이저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혹은 조언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처럼 뭔가 거창한 비전을 갖고 들어오지 않아도 

이 일을 통해 비전을 얻을 수 있어요.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3년 동안 펀드레이저분들을 만나고 

교육하면서 제 기준에서 펀드레이저와 적합한 

성향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짧게 공유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  도전적이고, 긍정적이라고 본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일이 적합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 일은 이런 역량을 

가진 분들에게는 쉬운 일인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극한직업이 될 수도

 있거든요. 


둘째,  사람을 돕고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시간을 보냈을 때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직업 을 찾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펀드레이징을 몇 달, 몇 년을 경험하면서 

어디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많이 배우고, 능력을 

배우고 효율적으로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펀드레이징에 대한 직업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구요.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3년동안 제가 본 이 일을

 하며 느낀 부분이라 펀드레이저를 꿈꾸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시면서 펀드레이저란 직업을 처음 

접하시면서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의 역량과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갖고 임해보시길 권합니다! 



미래에 꼭 면접장과 교육장에서 뵙길 

바라며, 모든 취준생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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