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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터

전문 Face to Face 후원개발 지원

life worshiper

총 후원 모금액 (원)

총 정기 후원자 (명)

interview

펀드레이저들의 생생한 목소리

펀드레이저 용*영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모금 캠페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면 모금 활동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무엇보다 한 명 한 명의 후원자를 찾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껴
단순히 봉사로 끝내기 보다는
전문적인 일로 하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펀드레이저 유*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인생의 절반 이상이 일하는 시간일 텐데 그 시간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만 소비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즐길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었는데 마침 우연한 기회로 펀드레이저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펀드레이저 전*영

사람들과의 대화를 좋아하는 제 성향과 맞고, 단순한 업무가 아닌 생명을 살리는 일에 스스로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펀드레이저 박*현

해외에 살 때 만난 친구가 펀드레이저였는데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며 펀드레이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의 하루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게 멋있어 보였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는 전공, 지역, 성적 등등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데 직업은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난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다가와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펀드레이저 박*신

처음 일을 시작하였을 땐 단순히 좋은 일하며 돈을 번다는 생각으로 일을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을 대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후원을 하지 않는 시민분들에 대해서도 좋은 인식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펀드레이저 여*민

이 일을 한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처음 했을 때와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멘탈'이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필드를 뛰었을 때는 사람들에게 말 거는 것조차 어려워했는데 하나씩 해내면서 멘털이 단단해졌어요.

펀드레이저 이*영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하루하루 다르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능력이 하루하루 좋아진다는 점, 시간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 좋아요.

펀드레이저 박*채

지치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펀드레이저 김*수

사회에 공익적인 역할을 하면서 경제적이나 시간 적인 부분에 있어 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펀드레이저 안*섭

팀원들과 같이 성장하고 서로 좋은 것들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이 좋고요. 제일 좋은 점은 가족 같고 친구 같은 팀원들이 함께한다는 게 참 좋아요.

펀드레이저 김*한

자유로운 근무환경으로 자신의 여가시간을 확보 할 수 있고, 자기 계발의 기회가 많아요. 그리고 공정한 승진 기회와 스스로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라온다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펀드레이저 이*화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이 많은 힘과 기쁨이 됩니다. 그리고 시민분들께 후원의 가치를 잘 전달해 낼 때 굉장히 뿌듯하고 기쁩니다.

펀드레이저 백*현

‘사람을 섬기다 사람을 구하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하면서, 제 자신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는 거예요.

SUPPORT

수 많은 단체들이
라이프워시퍼와 함께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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